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문단 편집) === 2019 시즌 === 그리고 2019 시즌부터 혼다 엔진을 사용하기로 했다. 다행히 2018년에 토로 로쏘-혼다가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생각보다는 괜찮은 듯. 만약 혼다 엔진이 르노 수준의 경쟁력만 확보할 수 있어도 이는 레드불에 큰 이득이 된다. 워크스 팀으로 탈바꿈하는 것과 동시에 르노 엔진을 사서 쓰며 지불하던 비용을 아낄 수 있기 때문. 시즌 시작전 알려진 것은 2019년 또한 혼다의 개발 해로서 사용하여 당해 5개의 PU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규정보다 2개 더 많은 것으로서, 다른 팀들보다 더 자주 업그레이드를 가져올 계획으로 인한 것이였다. 이후 시즌 개막전 호주 GP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이 2008년 이래 혼다 엔진 최초로 포디엄에 올랐고, 오스트리아에서는 '''2006년 이래 최초로 우승'''하고, 독일 GP와 브라질 GP 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심지어 브라질 GP에서는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이 혼다 엔진을 쓰는 [[토로 로쏘]]의 가슬리를 '''추월하지 못했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계속 고통받는 [[페르난도 알론소|누군가]]의 분노가 느껴진다~~ 다만 이건 막스 베르스타펜의 이야기고, 피에르 가슬리는 호주 그랑프리부터 헝가리까지 그다지 신통찮은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토로 로쏘의 알렉산더 알본과 교체당했다(...). 팬들은 저러다 토로 로쏘에서도 부진하면 서울행 티켓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우려를 내놓는 중이었으나 브라질 GP에서 준수한 레이스를 펼치다 엔진 성능으로 최종 직선주로에서의 드래그 레이스에서 해밀턴을 제치고 2등 포디엄을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2019 시즌은 성적상으로 르노 시절과 거의 동급의 성적을 거둔 성공적인 전환 시즌이라 평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